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452
















































































몇일전 간식캔을 먹고 구토를 해서 병원에 데리고 왔다.

얘가 나이도 있고, 원래 장도 약하고 한데, 내가 멍청하게 간식캔을 주는 바람에 쏠만 힘들게 했다.

일산으로 이사오면서 제일 걱정거리가 동물병원이었다.

고양이 카페에서 추천했던 병원으로 왔는데, 간호사들의 고양이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급한대로 갔는데,병원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겠다.

고양이 쏠이 아프니 마음이 너무 안좋다.

아프지마 


D700 + 35.4a+ 50.4d



2018.12.27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54  (0) 2018.12.27
4453  (0) 2018.12.27
4451  (0) 2018.12.26
4450  (0) 2018.12.26
4449  (0) 201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