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451 아내사진사Z 2018. 12. 26. 20:23 크리스마스 이브때 얘네들도 기분내라고 간식캔을 줬는데,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다수의 고양이들이 구토를 하루종일 했다.지금은 다행히 멈췄는데, 그중에서 쏠이 제일 많이 토를 해서 아내는 핼쓱해진 쏠 얼굴을 보곤 마음이 아프다고 한다. D700 + 50.4d2018.12.2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53 (0) 2018.12.27 4452 (0) 2018.12.27 4450 (0) 2018.12.26 4449 (0) 2018.12.25 4448 (0) 2018.12.24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4453 4452 4450 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