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052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것만 같았던 하늘이 

잠시 후 햇살이 비추었다가.

다시금 흐려졌던 오후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 24-70n



2018.06.13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54  (0) 2018.06.14
4053  (0) 2018.06.13
4051  (0) 2018.06.13
4050  (0) 2018.06.12
4049  (0)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