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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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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책길의 날씨는

마치 영국에 와 있는 것이 아닐까 ? 싶게 

축축하면서 비틀즈 음악이 느껴지는 오후였다.


흐린 날이었지만,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맑음

그런 얘들을 좋아하는 아내


돌아오는 길에 허스키와 검은개를 만났다.



D4 + 35.4a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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