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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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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휴가같은 연휴의 마지막 날

날씨가 따스했던 오후


그래서 그런지 더욱 가벼운 발걸음의 아내

오늘의 코스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

공손한 개

카리스마 착한 허스키를 만나고 돌아 왔다.



D4 + 24-70n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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