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314















아내가 오늘 퇴원을 했다。

나는 일때문에 엄마가 아내를 퇴원시켜서 집으로 왔다。

배고프다며 아내가 먹고 싶어하는 어죽을 먹고,

배부르다며 지하주차장을 한바퀴 돌고 들어 왔다。


어서와 여보



D700 + 24-70n


2017.08.14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16  (0) 2017.08.15
3315  (0) 2017.08.14
3313  (0) 2017.08.13
3312  (0) 2017.08.12
3311  (0) 201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