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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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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내일 퇴원이 가능할 것 같다는 간호사에게 듣고는 너무도 행복해 한다。

입원하고 처음으로 바깥세상의 커피도 마셔본다고 좋아한다。

이제 아프지 말자 여보



후지 X100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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