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2418




































































나의 안과 진료에 왔다가 아내도 시력 검사를 했다。

아내도 나도 노안이라 한다。

돋보기를 쓰라고 한다

뭔가 기분이 묘하다。

이제야 나이먹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나 보다。






2016.11.09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20  (0) 2016.11.09
2419  (0) 2016.11.09
2417  (0) 2016.11.09
2416  (0) 2016.11.08
2415  (0) 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