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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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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면 언제 밥을 먹을 수있을지 모르는 우리


눈뜨자 마자 작업했던 작업의 수정이 나와서 국에 밥 말아서 옆에 놓고 먹으면서 일을 하는 아내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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