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2218 아내사진사Z 2016. 9. 19. 23:14 자동차 정비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어 근처 중국집으로 식사하러 왔다。여기 이 집(라이차이)이 이건희가 왔다간 집이라고 한다。짬뽕의 맛을 보고 " 아! 하필 집이랑 멀어서 슬프다" 였다。2016.09.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20 (0) 2016.09.20 2219 (0) 2016.09.20 2217 (0) 2016.09.19 2216 (0) 2016.09.19 2215 (0) 2016.09.19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2220 2219 2217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