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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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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어 근처 중국집으로 식사하러 왔다。


여기 이 집(라이차이)이 이건희가 왔다간 집이라고 한다。


짬뽕의 맛을 보고 " 아! 하필 집이랑 멀어서 슬프다" 였다。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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