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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N

4883 점심을 느즈막히 먹고 산책을 나왔다 해가 있는 곳은 여름, 그늘진 곳은 가을이었다 D5 + 105n 2019.08.31 더보기
4594 같이 티비를 보던 아내는 얼마되지 않아 꿈나라로 갔다.티비가 취향이 맞지 않았나 보다 D700 + 105.4n 2019.03.16 더보기
4587 지금 아내는 간식먹고 채해서 속이 불편한 상태그래도 작업한 그림을 모니터링 하는 아내 D700 + 105.4n 2019.03.13 더보기
4552 매주 월요일, 목요일은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 D700 +58n 2019.02.21 더보기
4551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을려고 했는데,칼국수 가게가 깜깜하게 불을 꺼놔서 , 왠지 들어가면 안될것 같아서서브웨이로 급변경오히려 잘 됐다. D700 + 58n 2019.02.21 더보기
4550 아내가 작업한 것을 모니터링하면서 캡쳐하는 아내오늘도 즐거운 아내 D700 + 105.4n 2019.02.20 더보기
4411 아가씨 약먹일때 아내가 아가씨를 애기처럼 옷으로 감싸 안아주고 있다. D700 + 50.4d + 105.4n 2018.12.01 더보기
4395 오후의 햇살은 너무도 눈부시다.강한 햇볕이 들어와 낮에 티비시청에 곤란한점.얼릉 커튼을 달아야 겠다.아내의 태양을 피하는 법 D700 + 50.4d +105.4n 2018.11.22 더보기
4381 일산으로 이사를 왔다.아내는 계약할때 집도 보지않고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좋다고 난리가 났다.전에 살던 집보다 몇배는 잘 지어진듯 하다.오늘 아내가 너무 많은 고생을 했다.여보 우리 사는동안 좋은꿈만 꾸자 D700 + 20n + 105.4n 2018.11.14 더보기
4371 얼마전 동네의 옛날통닭 가게가 생겼는데, 호기심에 한마리 사와봤다.아내가 너무 좋아한다. D700 + 105.4n 2018.11.0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