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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9218 지금 시간은 새벽 3시를 훌쩍 넘은 시간 서울집에 혼자계시는 장모님에게 가져다 드릴 간편식음식을 챙겨 놓는 아내 D5 + 50.4d 2023.09.09 더보기
9174 아내는 요즘 어떤 마음으로 생활을 하는지 가늠이 안된다 서울아버지 걱정을 하고 .. 방송삽화일 하고... 그래도 내게 자신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노력을 한다. 가족의 건강 중요하지만, 내겐 아내가 먼저다. D5 + 58n 2023.07.31 더보기
9094 서울집에 가는 아내 어제까지도 등짝이 아퍼서 힘들어하는 아내인데 자신의 몸이 아픈것은 참으며 부모님 뵈러 가는 아내 아내는 참 효녀다 조심해서 다녀 와 D5 + 35.4a 2023.05.27 더보기
9067 효녀인 아내는 서울부모님과 통화를 한다. 난 확실히 아내와 비교가 되게 불효자이다. 전화를 해야하는데, 못했다 반성한다 D5 + 58n 2023.05.06 더보기
6466 온라인 마켓에서 외출을 잘 못하시는 서울아버지 방에 걸어서 아버지에게 행복함을 드리기 위해 천에 인쇄된 것을 샀다. 누우셔서 지중해를 보실 아버지 아내는 효녀다 D5 + 24-70n 2022.02.16 더보기
6385 영하12도인 크리스마스날 이번주 토요일도 아내는 서울부모님을 뵈러 서울에 간다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아내의 효심은 막을 수 없다 여보 조심히 잘 다녀 와 D5 + 24-70n 2021.12.25 더보기
6083 어젯밤에 새벽4시가까이 주식정리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서울집에 가는 아내 그런 아내가 안쓰럽다. 조심히 다녀와 D5 + 35.4a 2021.06.26 더보기
4545 서울집에 아버지 어머니 적적하실까 걱정되서 주말 이른 아침부터 음식도 가방 한가득 싸가지고 가는 효녀 아내" 조심해서 잘 다녀 와" D700 + 58n 2019.02.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