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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하우스

6079 오랜만에 성시완 형님집에 갔다. 그동안 시간이 어긋나서 가까운데도 못만났다. 항상 소년같은 형님과 소녀같은 형수님. 그런 형님네를 아내도 나도 좋아한다 D5 + 35.4a + 105.4n 2021.06.24 더보기
6043 성시완형님이 오늘 저녁 먹자고 해서 파주로 넘어 갔다. 우리부부를 좋아해주는 형님과 형수님. 밥 배불리 얻어먹고, 집으로 갔다. 집에서 또 조금의 여유가 있던 위를 형수님이 꽉! 채워 주셨다. 자주자주 보자고 하시는 형님.. 우리도 대 환영 D5 + 35.4a 2021.06.04 더보기
6027 점심 먹자고 해서 일 끝나고 성시완형님댁으로 넘어갔다. 주문하신 티비도 오고, 스피커도 광화문 창고에서 한조를 옮겨왔다고 한다. 가구같이 생긴 스피커인데, 저 스피커가 세계에서 10위안에 드는 스피커라고 한다. 광화문에 세계에서 넘버원 스피커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옮길 수 가 없다고 한다. 암튼 음악을 들려주셨는데, 막귀가 호강을 했다 밥도 먹고 차를 마시고 내일은 효니씨 병원을 가야 해서 7시에 나와서 집으로 돌아왔다. D5 + 24-70n 2021.05.25 더보기
6015 어제 이사오신 형님댁에 또 갔다. 아내는 너무너무 부러워한다. 우리도 잘 되서 이런집에 살자 여보! D5 + 24-70n 2021.05.16 더보기
6014 친한 형님네가 파주로 오늘 이사를 오셨다. 영종도에 살때 옆집에 살면서 알게 되어서 거의 10년을 친하게 지낸 형님네. 이제 집과 20분거리로 이사를 오셨다. 우리부부가 항상 살고 싶어하는 출판도시안에 있는 헤르만하우스로 이사를 오셨다. 덕분에 헤르만하우스를 자주 오게 될것 같다. D5 + 20n + 58n 2021.05.15 더보기
5828 친한 형님께서 파주쪽에 타운하우스를 보러 오셨다고 해서 일을 끝내고 만나뵙고 왔다. 마음에 드셨는지 당장 계약을 하실려고 하는 형님. 좋은곳이라며 저녁먹고 헤어지자고 해서 저녁을 맛있게 얻어먹고 헤어져 돌아왔다. D5 + 35.4a 2021.01.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