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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키라

6263 키라키라의 유골함을 예쁘게 꾸며주기 위해 이케아에 갔다 왔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꽃을 같이 넣어주니 예쁜 키라키라가 더욱 반짝 거린다. 사랑해 키라키라 D5 + 58n 2021.10.12 더보기
6249 2021년 10월의 첫날밤 예보에 없던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다. 그시각 2011년 1월 25일날 우리집에 와서 2021년 10월 1일 이제는 볼 수없는 곳으로 소풍을 떠났다. 그동안 조금씩 건강이 안좋았는데, 병원에 데리고 가면서 더욱 스트레스가 쌓이고 , 강제급여를 하는 것도 너무 힘이 들 었던 것 같다. 까칠하지만, 겁이 너무도 많은 고양이 . 반짝반짝 빛나라는' 키라키라 ' 이름 많이 힘들었던 키라키라는 어젯밤 먹였던 음식물을 모두 토하고, 안고 있는 내게 오줌을 싸기도 했다. 그리고 힘빠진 울부짐을 짖고, 고개를 가누질 못하고,, 몸이 축 쳐져서 작은 숨소리를 내며 너무도 착한 키라키라는 잠을 자는 것 처럼 누워서 우리곁을 떠나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밤새 키라키라를 만져주고, 경직되어가.. 더보기
4301 쏠이 몇일전부터 설사를 심하게 하고 뭐든 먹으면 토를 하다가 혈토도 하고 해서 병원에 왔다.아침 10시에 와서 오후 5시 넘어서 병원에서 나왔다.첫째 고양이라 더더욱 걱정이다.나이도 있는지라... 아프지 말자 쏠 D4 + 20n + 50.4d 2018.09.29 더보기
4300 아내와 고양이 키라키라 D4 + 50.4d 2018.09.28 더보기
2690 고양이 키라키라에게 아침인사를 진하게 전하는 아내 D700 + 50.4d 2016년 12월10일 더보기
2027 아내와 고양이 키라키라 2016.07.30 더보기
1958 아내는 자기때문에 키라키라가 잠을 못자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안아주고 있다 。 현재시간 a.m 5시 30분 2016.07.15 더보기
1943 아내의 옆엔 언제나 고양이 키라키라가 있다 。 2016.07.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