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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8905 어제 처제가 늦게 와서 피곤하니까 한밤 자고 덕분에 서울집에 가는 아내가 편하게 갈 수있게 되었다 지하철 타고 2시간가까이 가야 하는데, 처제덕분에 편하게 서울에 올라가는 아내 조심해서 다녀 와 D5 + 20n 2022.12.31 더보기
6315 처제가 마침 서울집에 갔다고 해서 저녁 사준다고 오라고 하니, 장모님도 식사전이라 모시고 왔다. 다섯이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 서울집에 가야하는 처제 고생이 많다. 덕분에 내가 토요일에 서울집에 가지 않아도 되는 덕을 보게 됐다 D5 + 35.4a 2021.11.11 더보기
6184 처제가 오랜만에 왔다. 처제와 반쯤처제(처제친구) 생일이어서 미리 축하를 해주었다. 그런 것이 좋았나 보다. 처제는 좋은 친구를 뒀다 D5 + 20n + 58n 2021.08.21 더보기
6095 아내가 아픈것이 걱정이 되서 어제 밤에 왔다가 너무 늦어서 하루 자고 갔다. 아내는 아직도 허리아픔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그래도 열심히 재활중이다. D5 +35.4a + 58n + 105.4n 2021.07.03 더보기
3127 사랑이와 가을이와 강아지 둘。처제도 함께 아내가 좋아하는 애들을 만났다。 2017.06.05 더보기
2737 케익으로 피날레 2016.12.28 더보기
2736 삼겹살집에서 7인분 먹고 간식 먹어야 한다는 처제때문에 빵집에 왔다。 무슨 빵을 3만원어치 사는지。。。 2016.12.28 더보기
2735 영종도에 4년가까이 사는데, 처음으로 학생과학관을 자세하게 봤다 。 처제네 식구 쉬는 날이라고 해서 같이 가 봤다。 조카때문에 왔는데, 조카보다 아내가 더 신나서 좋아 했다。 2016.12.28 더보기
2734 체제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서 배웅을 하는 아내 2016.12.28 더보기
2709 아내는 장인어른 생신에 가족들과 1박2일로 여행가기 위해 처제와 서울에 가고 있다。 2016.12.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