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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물병원추천

8611 고양이 댄디의 잇몸의 치료경과를 진료받기 위해 동물병원에 다녀왔다 X100s 2022.05.10 더보기
8588 고양이 댄디를 양치질해주다가 보니, 잇몸이 부어서 급하게 병원에 갔다. 선생님이 확인하시고, 일단 약을 지어주셔서 그거 먹고 일주일후에 경과를 보고 , 잇몸을 치료를 할지, 만약에 심하다면 앞니 발치까지 가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지 않게 잘 관리해 줘야 겠다. '미안해 댄디야, 너에게 너무 무심했어' X100s 2022.04.27 더보기
6189 오늘 키라키라의 감기각 좀처럼 낫지 않아서 결국엔 병원에 강제로 데려왔다. 역시나 난리난리 그런 전쟁같은 난리시간이었다. 가방에서 나오는 과정부터 체중 재는때부터 똥싸고, 오줌 지리고,, X-ray 찍으러 들어가서 모르사람이 들으면 죽이는줄 알았을 거다. X-ray 찍는동안에도 오줌 싸고, 간호사와 선생님은 키라키라 잡고 , 나는 바닥에 오줌 닦고,, 개지랄을 떨어서 진땀을 쏘옥 뺐다. 그렇게 한 20십여분동안 병원에 있다가 도망치듯 , 선생님과 간호사님에게 사과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약먹이는 동안에도 난리난리 생난리.. 나는 아내에게 꽉 잡으라고 소리지르고, 키라키라는 약 안삼킬려고 개거품물고, 눈이 새빨갛게 충열되고, 약을 먹었는지 어떻게 된건지 지랄맞은 시간을 보내고 지금 키라키라는 장.. 더보기
5972 그동안 감기때문에 하지 못했던 신부전 검사결과가 나왔다. 다행히 경과가 너무 좋다. 기적의 고양이 쏠 살지 못할거라는 고양이 였는데, 오늘부로 거의 정상의 고양이가 되었다. 이제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오래 살 수 있을거다. 세상의 모든신들에게 감사드립니다. D5 + 35.4a 2021.04.20 더보기
5970 고양이 쏠의 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서 일요일에 나왔다. 그런데, 오픈시간을 내가 착각했나보다. 너무 일찍 와서 기다리다가 ,,너무 추워서 다시 차로 가서 집에 갔다올까 하다가 차에서 1시까지 기다리다가 다시 병원에 왔더니, 오픈을 했다. 대략적인 상태를 보고,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신부전 검사를 하기로 예약을 하고 돌아왔다 D5 + 24-70n 2021.04.18 더보기
5965 고양이 쏠의 감기가 좀처럼 낫지를 않는다. 하루빨리 나아서 신부전 검사를 할텐데... X100s 2021.04.14 더보기
5955 고양이 쏠 건강때문에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왔다. 기침이 멈추지 않아, 약을 처방받았다. D5+ 105.4N 2021.04.07 더보기
5952 쏠이 어제밤에 많이 아퍼서 오늘 일 끝나자마자 바로 병원에 갔다. 체온이 39도까지는 정상인데, 측정해보니 40.2도 너무 뜨거운 햇빛을 받아서 그런것이라고 한다. 우린 그런줄도 모르고 감기인줄 알고 보일러 틀고, 전기장판을 틀어 뜨겁게 지내게 했으니... 내일도 다시 가서 더 치료하기로 했다. D5 + 35.4a 2021.04.06 더보기
5949 튼튼이가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 갔다 왔다. 어찌나 울어대는지... 득음하게 생겼다 D5 + 58n 2021.04.04 더보기
5940 쏠의 그동안 진행에 대해 검사하러 일주일만에 병원에 갔다. 그리고 최근에 기침을 하는 댄디가 걱정이 되서 댄디도 같이 병원에 왔다. 그런데, 다행히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이기에 지켜보라고 하신다. 다만, 치아가 안좋으니 좀 지나서 스켈링을 하자고 한다. 쏠의 신부전 검사는 저번주 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 다행이다. D5 + 58n 2021.03.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