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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

3518 오늘 검사결과를 걱정해주셨던 메기탕 사장님을 뵙고, 식사도 할겸 왔다。 후지 X100s 2017.10.31 더보기
3485 나온김에 아내가 먹고 가기위해어죽을 먹으러 왔다。아내는 이곳에만 오면 이상하게 많이 먹는다。오늘도 그랬다。 D700+24-70n 2017.10.19 더보기
3414 아내가 배고픈데, 쌀을 안 씻어 놨다고 해서,아내가 좋아하는 어죽을 먹으러 왔다 。너무도 좋아한다 。 D700+ 35.4a 2017.09.24 더보기
3348 아내에게" 점심 뭐 먹고 싶어?" 해서 어죽을 먹으러 왔다 。 D700 + 24-70n 2017.08.29 더보기
3299 검사 때문에 하루종일 굶었던 아내 。"뭐 먹고 싶어? " 하니 "나야 뻔하지,"" 어죽?" 그래서 먹으러 왔다 。아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곳이다 。식당사장님 역시 우리부부를 참 좋아해 주신다 。사장님께 아내의 병을 얘기를 해 줬더니, 주방에서 혼자 울고 계셨다 。그리곤"아프면 든든하게 먹어야 해" 하며 돌솥밥을 지어주셨다 。또 밥값도 거부를 하셨다 。그래도 밥값을 받으시라고 하시니, 병문안 못가니 돈을 안받겠다고 하신다 。이 은혜를 어찌 다 갚아야 할까 ? D700 + 24-70n 2017.08.04 더보기
3173 아내가 몸이 허하다 싶을때 먹는 음식오늘이 몸보신하는 날。몸보신비용이 너무 싸다。어죽 2017.06.19 더보기
3020 아내는 내가 감기에 걸렸기 때문에 어죽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왔다 。이상하다 。분명히 아픈건 난데,,,아내가 신났다 。 식당사장님이 두룹도 주시며, 집에 가서 초고추장 찍어 먹으라고,그리고 꽃도 주셨다 。 아내는 이래저래 신났다 。 2017.04.26 더보기
2976 아내가 엄청 좋아한다。 우리에 믿을 수있는 식당이 생겼다。 2017.04.11 더보기
2954 우리만 알고 싶은 맛집을 발견했다。 2017.04.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