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아트35.4 썸네일형 리스트형 3549 낮에 지랄같이 비가 내려서 오늘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못만나겠다 했는데,밥 먹고 나오니 거짓말처럼 비가 그쳤다。 얘네들은 먹을복이 있나 보다。 D700+35.4a 2017.11.10 더보기 3460 병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언덕위 동네 고양이를 만나고 언덕위 동네 고양이를 만고 돌아오는 길에공손한 개를 만나고, 마지막으로 잘생긴 허스키를 만나고 왔다。 D700+35.4a 2017.10.11 더보기 3459 닭개장을 먹고 소화시킬겸 아내와 신포시장을 구경했다。 D700+35.4a 2017.10.10 더보기 3458 아내가 연휴동안 너무 먹고 싶어 했던 닭개장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D700+35.4a 2017.10.10 더보기 3457 긴연휴를 지나 8일만에 병원에 왔다。 D700+35.4a 2017.10.10 더보기 3443 아내는 일어나자 마자어젯밤 꿈얘기를 한다。고양이를 이렇게 많이 있는 집에서불쌍한 개들을 위험에서 구출해서 개가 집에 많아지는 꿈이야기 개꿈 꿨네 D700+35.4a 2017.10.05 더보기 3442 서울에 나갔던 아내가 오고 있다。 혼자 갔다 오느라 힘들었을텐데,,오늘 수고 많았어 D700+35.4a 2017.10.04 더보기 3434 산책 후 돌아오는 길에 쏟아지는 가을비。시월의 첫 비 D700+35.4a 2017.10.01 더보기 3432 성시완 DJ선생님께서 점심먹자고 해서 만나서 점심 얻어 먹고,커피 마시자고 해서 갔던 커피나무숲이란 곳그런데, 지금은 운영을 안하는지 사람이 없었다。우리나라에서 커피나무를 이렇게 본격적으로 키우는 곳은 처음 본다。덕분에 좋은 곳을 가봤다。 D700+35.4a 2017.09.30 더보기 3378 담주부터는 본격적인 병원치료가 시작되서 몇달동안 가보지 못할것 같아 아내는 오랜만에 서울집에 간다。장인어른과 장모님은 수술받기 전부터 보지 못해서 매일 걱정을 하셨는데,오늘 갔다오면 조금은 안심을 하시지 않을까 싶다。 여보 잘 다녀와 D700 + 35.4a 2017.09.08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