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꿀꽈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6367 체할려고 했던 것일까? 밥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도너츠가 먹고 싶어져서 아내와 도너츠를 8,400원어치 사와서 먹고는 소화제를 먹었다 이러니 살이 찌는것 같다 아내는 나때문에 덩달아 체했다 미안해 D5 + 35.4a 2021.12.13 더보기 6110 토요일 오후 왠지 꽈배기가 먹고 싶었던 나는 아내에게 도너츠 어때? 했더니 "콜" 해서 집근처 성수동 꽈배기를 사가지고 왔다. D5 + 58n 2021.07.1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