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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8822 계속 속이 안좋은 나는 아침으로 두부가 먹고 싶어서 집에서 시장까지 산책할겸 해서 다녀왔다. 아침기온이 많이 차가웠는지, 저녁쯤되니 체온이 올라간다 감기인가 보다 D5 + 58n 2022.10.25 더보기
8807 산을 좋아하지만 벌레가 무서워서 산에 가지 못했었는데, 날씨가 추워졌으니,벌레도 없을 것 같아서 오늘 산책은 집 뒷산으로 갔다 왔다. 확실히 추워지니 벌레가 보이지 않아서 산행을 하는데 좋았다. 오늘도 아내는 산책길 브이로그를 찍는다. 열심히 기록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D5 + 60마 2022.10.11 더보기
8806 아내의 편한 브이로그를 찍기위해 장비를 장만했는데, 대략적인 사용법을 숙지한 아내가 오늘 산책길에 처음으로 찍었다. 그동안 핸드폰으로 찍은 것 보다 흔들림도 없고 너무 좋다고 한다. 다행이다. D5 + 24-70n 2022.10.10 더보기
8805 아내와 점심먹고 쉬고 있는데, 주문했던 아내의 선물이 도착해서 주니, 왜 큰돈 썼냐고 한다. 그러면서 나를 또 공부하게 만들었다고 투덜대면서도 새로운 문물에 좋아하는 아내를 보니 행복하다. 아내가 얼마전부터 동네산책길을 핸드폰으로 찍는데, 오래된 핸드폰이다 보니, 화질이 별루여서 브이로그을 편리하게 할 수있게, DJI 포켓2를 사줬다. 아내는 또 새로운 즐거움에 내가 다 기쁘다 D5+ 35.4a + 58n 2022.10.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