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_뵙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9173 몇달만인지 몇시간의 시간이 생겨서 엄마에게 갔다 왔다 겨우 40분이면 가는 거리를 몇달만에 갔다. 간 김에 용돈도 드리고, 길어진 머리도 아내와 나 같이 다듬고 왔다. 돌아오는 길 배 고파서 해장국 먹으로 갔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 그냥 동네 햄버거하나 먹고 들어왔다. D5 + 58n 2023.07.3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