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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9028 일을 끝내고 동네 아는 개들을 만나러 갔다왔다. 몇일전까지는 낯을 가리던 멍초딩도 오늘은 아내를 붙잡고 난리가 났다 하루하루 잘 자라는 녀석들을 보고 오니 좋다 D5 + 24-70n 2023.04.07 더보기
8547 날도 좋고, 기온도 따스해서 기분 좋은 산책을 하고 돌아 왔다 D5 + 24-70n 2022.03.31 더보기
5948 해놓은 밥이 먹기도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예쁘기도 하고 , 일요일이기도 하고 해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 아내와 내가 좋아하는 해장국 그런데, 가는 길에 너무도 예쁜 벚꽃이 많이 피어 있었다. 올해 처음 본 벚꽃 그동안 쏠 병원 데리고 다니고 , 댄디 병원다니고 하다 보니, 세상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지금 세상은 벚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아내는 예쁘게 핀 벛꽃이 너무 좋은가 보다. 아이처럼 좋아한다. D5 + 58n 2021.04.04 더보기
5263 집근처 공원에 산책을 다녀왔다 D5 + 105.4n 2020.04.11 더보기
5240 아내와 동네 공원 산책을 다녀왔다. 공원에 꽃들도 새싹들도 피어있었다. D5 + 105.4n 2020.03.29 더보기
4658 날씨가 흐리고 해서 집에만 있었더니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올해 마지막이 될 벚꽃도 보며 산책을 했다 D700 + 58n 2019.04.20 더보기
4643 햇살도 따뜻하고 , 바람도 봄바람이 불며 거리엔 예쁜 봄꽃 벚꽃들이 만개해 있어서 산책길이 너무 즐거웠다 X100s 2019.04.12 더보기
4635 일산 호수공원으로 꽃구경 갔다가 차도 사람도 너무 많아서 파주운정호수공원으로 코스를 바꿨다. 장소를 바꾼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산책하고 다니기 너무 좋았다. D700 + 20n + 58n +105.4n 2019.04.07 더보기
4634 날이 너무 흐려서 외출을 안하고 있다가 몸이 너무 가라앉아서 로또 산다는 핑계로 잠깐 나왔다가, 뜻밖의 봄꽃들을 만났다 D700 + 58n 2019.04.06 더보기
3907 아내가 가는 길은 꽃길언제나 꽃길만 걷게 해주고 싶다 D4+24-70n 2018.04.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