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벚꽃

9360 동네 산책을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하는 것 보다,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동네 개들을 생각하면 더욱 행복하다. 몇몇 아는 개들은 사라졌지만, 새로운 연들이 생기고 해서 좋다 *이제 벚꽃이 마지막 주간 같다 D5 + 58n 2024.04.12 더보기
9358 사전투표를 하고 나니 오늘은 시간이 나서 2024년 마지막 벚꽃주간일 것 같아서 벚꽃도 보고 , 김포아트빌리지라는 곳에 가서 구경도 하고 들어왔다. 오랜만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D5 + 24-70n + 35.4a + 105.4n 2024.04.10 더보기
9357 오래오래 일을 하기위해선 건강해야하는데, 스케줄을 핑계삼아 운동을 안하고 있는데, 운동이라고 동네산책을 하는 것을 그동안 못했다. 사실 스케줄이 빡빡해서 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시간이 나면 그시간에 조금이라도 자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 운동을 못했는데, 앞으론 어지간하면 짧게라도 산책을 하기로 했다. 오늘 산책하면서 동네에 커다란 말라뮤츠 보호자를 만나서 또 하나의 동네아는 개가 생겼다. 너무도 착하고 사람친화적인 친구였다. 이름은 발이 통통해서 "통통이" 통통이는 아내가 주는 간식을 잘 먹고 "손!"하면 아이 얼굴만한 커다란 앞발을 턱!하고 내어주는 똑똑한 개였다. 다음에 운이 좋으면 산책중에 또 만날 수 있길... D5 + 58n 2024.04.09 더보기
9353 일을 끝내고, 사전투표를 하러 아내와 나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꽃잎이 활짝하지 않았는데, 오늘 나와보니 벚꽃이 만개했다 나온김에 동네개도 만나고 즐겁게 집으로 돌아왔다 D5 + 58n 2024.04.05 더보기
9028 일을 끝내고 동네 아는 개들을 만나러 갔다왔다. 몇일전까지는 낯을 가리던 멍초딩도 오늘은 아내를 붙잡고 난리가 났다 하루하루 잘 자라는 녀석들을 보고 오니 좋다 D5 + 24-70n 2023.04.07 더보기
9027 항상 토요일에 서울집에 가는데, 오늘은 일작업이 캔슬이 되어 시간이 비었다. 그래서 토요일은 쉬고 오늘 서울집에 가는 아내 여보 조심히 다녀 와 D5 + 35.4a 2023.04.06 더보기
9024 아내가 급한 일을 하느라 몇일동안 산책을 못나왔는데, 급한 일을 마무리하고 , 산책을 나왔는데, 세상은 온통 예쁜 벚꽃세상이었다. 너무도 예쁜 세상이다. 그리고 동네개들이 자리가 좀 바뀌었다 또 기쁜 소식이 깡깡이가 엄마가 되었다 세 세끼의 엄마 못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D5 + 105.4n 2023.04.03 더보기
8562 이른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산책을 나왔다. 한동안 열심히 산책을 하다가 몇일전부터 게으름병이 발병하면서 집에서 나오지 않다가 오늘 굳게 마음을 먹고 나왔다. 세상은 온통 벚꽃세상이었다. D5 + 58n 2022.04.13 더보기
8560 아내와 산책을 나왔다. 요 몇일동안 산책을 안나왔더니 힘이 들었다. 다시 정신차려서 운동을 열심히 해야 겠다 D5 + 20n+ 58n 2022.04.11 더보기
5959 아내와 집뒤에 있는 황룡산에 가벼운 산행을 하고 왔다. 산속에는 아직도 지지않은 벚꽃이 있었다. D5 + 24-70n + 105.4n 2021.04.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