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6315 처제가 마침 서울집에 갔다고 해서 저녁 사준다고 오라고 하니, 장모님도 식사전이라 모시고 왔다. 다섯이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 서울집에 가야하는 처제 고생이 많다. 덕분에 내가 토요일에 서울집에 가지 않아도 되는 덕을 보게 됐다 D5 + 35.4a 2021.11.1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