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매기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3414 아내가 배고픈데, 쌀을 안 씻어 놨다고 해서,아내가 좋아하는 어죽을 먹으러 왔다 。너무도 좋아한다 。 D700+ 35.4a 2017.09.24 더보기 3299 검사 때문에 하루종일 굶었던 아내 。"뭐 먹고 싶어? " 하니 "나야 뻔하지,"" 어죽?" 그래서 먹으러 왔다 。아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곳이다 。식당사장님 역시 우리부부를 참 좋아해 주신다 。사장님께 아내의 병을 얘기를 해 줬더니, 주방에서 혼자 울고 계셨다 。그리곤"아프면 든든하게 먹어야 해" 하며 돌솥밥을 지어주셨다 。또 밥값도 거부를 하셨다 。그래도 밥값을 받으시라고 하시니, 병문안 못가니 돈을 안받겠다고 하신다 。이 은혜를 어찌 다 갚아야 할까 ? D700 + 24-70n 2017.08.04 더보기 2954 우리만 알고 싶은 맛집을 발견했다。 2017.04.0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