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_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9189 점심으로 햄버거 먹으러 나왔다가 급 메뉴변경을 했다 가보자가보자 했던 김포에 있는 탄탄칼국수 날도 덥고 여름이니까 원래는 칼국수가 유명한 곳인데 우리는 둘다 콩국수를 좋아해서 여름 한정으로 파는 콩국수를 먹었다 이사온 지 8개월만에 갔는데, 왜 이제서야 왔는지 후회가 될정도로 너무도 맛있었다 이정도 퀄리티의 콩국수면 서울에선 15000원은 할 텐데, 단돈 만원에 크리미한 콩국수를 먹을 수 있었다 자주 갈 것 같은 맛집을 발견 했다 D5 + 24-70n 2023.08.13 더보기 9063 아내와 일을 넘기고 해장국 먹고 왔다. X100s 2023.05.0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