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고양이

8840 오랜만의 동네산책 오전에 늦장부려서 늦게 나가 짧은 산책을 하고 왔다. 짧지만, 많은 동물친구들을 볼 수있었다. D5 + 70-210d 2022.11.07 더보기
8816 오전에 많이 추웠지만, 9시만 넘어도 햇살이 따뜻했다 동네고양이들도 나들이 나오고, 산에 사는 청설모도 여럿이 나와서 먹이 활동을 한다.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지 동네고양이들 올 겨울도 잘 버텨서 건강했으면 좋겠다 D5+105.4n 2022.10.20 더보기
8782 오늘은 짧게 동네산책을 하고 왔다. 오늘은 이상하게 산책길에 고양이들을 많이 만났다. 신기한 일이다. 이시간에 보통 고양이들 자는 시간인데... 가는 길마다 고양이들이 나와 주었다 D5 + 60마 2022.09.21 더보기
8591 산책을 나가기 전에 항상 고민을 한다 ' 나갈까? 말까? ' 한다. 그런 고민을 하고 나가면 " 너무 좋다. 나오길 잘 했다" 한다. 정말 나오길 잘 한것 같다. 아내와 D5 + 58n 2022.04.29 더보기
8540 오늘도 빠지지 않고 동네 산책겸 운동을 하고 들어 왔다 D5 + 105.4n 2022.03.27 더보기
8510 너무 안움직여서 마음 먹고 산책을 나왔는데, 봄이 와 있었다 그것도 아주 따뜻한 봄 이제 두꺼운 옷은 정리해 둬야 겠다 D5 + 24-70n + 70-210d 2022.03.09 더보기
6452 아내와 오랜만에 일을 끝내고 , 점심은 간단히 먹고 산에 갔다 가는 길에 처음만난 고양이와 인사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닭도 만났다 D5 + 24-70n + 105.4n 2022.02.08 더보기
5395 처제네집에서 나와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러 왔다 만나러 가면서 혹씨 나올까? 했는데, 제일 큰엄마고양이가 먼저 나와서 반겨주었다 그리고 밥을 먹이는 중에 한 가족분들이 고양이 밥 줘도 되나요? 해서 얘기를 하다가 .. 이근방에 1년전부터 먹이를 주고 있다는 가족이었다. 우리가 먹이를 주는 것을 보고 자기들도 줘도 되는것인지 물어보는 것이다.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 우리가 주지 못했던 기간동안 천사같은 분들이 먹이를 주시고 계셨다. 그리고 이곳에서 아기고양이도 입양해서 집에서 키우고 계신다고 ...오늘이 딱 1년되는 날이라고 하셨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아내와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동안 챙겨주지 못했는데, 이제는 걱정을 안해도 되겠다 싶다. D5 + 24-70n + 105n 2020.06.20 더보기
4543 영종도를 떠난지 3달만에 영종도에 지인과의 식사약속이 있어서 왔다.약속시간보다 2시간 먼저 와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언덕위 가면서" 혹씨 나오는 녀석들이 있을까? 모두 흩어지지 않았을까?오늘 하필 눈까지 와서 날씨 최악인데,,더욱 안나오겠다." 했는데, 보코와 큰초밥과 깍쟁이고양이 새끼가 나왔다.안본사이 얘들의 인상도 많이 변하고 상처도 많이 나 있었다.살아남기 위한 흔적잘 했다. 잘 살아있어줘서,,, D700 + 58n 2019.02.15 더보기
4441 아내와 고양이들 D700 + 50.4d 2018.12.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