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314

 

 

 

 

 

 

 

 

 

 

 

 

 

 

 

 

일을 끝내 넘기고 운동을 못해서 운동겸 쇼핑을 할까 해서 김포아울렛에 가봤다.

생각보다 넓고, 집에서 가까웠다.

강이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차가운 강바람에 체온은 내려갔지만, 

오랜만에 새로운 곳에 오니 기분이 좋았다.

뭐 좀 살까 했는데, 쇼핑욕심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대충 둘러보고 왔다.

아울렛이라 지난 상품들이 대다수이고, 신상품은 할인에서 제외되다 보니,

괜찮은 상품은 그냥 백화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울렛이라고 저렴하지도 않았다

 

 

D5 + 20n

 

2024.03.03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316  (0) 2024.03.05
9315  (0) 2024.03.05
9313  (1) 2024.03.02
9312  (0) 2024.03.01
9311  (0)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