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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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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식힐겸 마트에 왔다.

그다지 살 것이 없었던 것 같은데. 

카트 한가득 담아 왔다.

역시 마트는 공복에 오면 안되는 곳이 확실하다

 

 

 

 

D5 + 20n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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