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320

 

 

 

 

 

 

 

 

 

 

 

 

 

 

 

 

 

 

 

 

 

 

 

 

 

 

 

 

 

 

 

 

6일전  12월3일 

장인어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아내는 앞으로 울어야 할 눈물을 3일동안 모두 울었다.

처음에는 선산에 아버님을 뿌려드리기로 했다가,

남은 가족들이 장인어른 뵙고 싶을때 아쉬울것 같아 가족들 의견을 모아

납골당에 모시기로 해서 양주에 있는 납골당에 아버님을 모셨다.

장인어른 작은 방에 가족사들과 생전 좋아하셨던 미니어쳐들을 꾸며드렸다

멀리않은 곳이라 자주 찾아뵐 수있을 것 같다

 

 

 

D5 + 20n

 

2023.12.09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322  (0) 2023.12.11
9321  (0) 2023.12.10
9319  (0) 2023.12.02
9318  (2) 2023.12.01
9317  (1)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