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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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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먹을 거리는 많은데,

일하다 지치고 하다 보니 입맛도 없고 해서 뭔가 다른게 먹고 싶어서 

일단 집을 나와 보니 또 딱히 먹고 싶은 것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코스트코에 가서 물회를 사와서 맛있게 하루 한끼를 했다

 

 

 

 

D5 + 35.4a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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