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082 아내사진사Z 2023. 5. 17. 22:09 언제나 변명처럼 "계란이 사러 갔을 뿐인데...나올때 카트에 가득 담아 온다" 라는 말을 하게 되는 곳 '코스트코" 오늘도 생각치 않은 텐트를 샀다. 캠핑을 단 한번도 한지 않은 우리부부가 왜? 왜 텐트를 샀을까? 집에 베란다에 치고 올여름을 보내려고 한다 아내는 신났다 D5 + 20n 2023.05.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84 (0) 2023.05.20 9083 (0) 2023.05.18 9081 (0) 2023.05.16 9080 (0) 2023.05.16 9079 (0) 2023.05.15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084 9083 9081 9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