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8946

 

 

 

 

 

 

 

 

 

 

 

 

 

 

 

 

 

 

 

 

저번주 아내의 생일 선물로 사줬던 워커가 오늘 신을려고 하니 고리가 탁! 떨어져 버렸다.

새신발이고 두번만에 불량이라니...

혈압약 탈려고 병원 갈려고 나가다가 이런 일이 생겨서 병원은 다음으로 미루고,

신발 구매했던 곳으로 가서 교환을 받아 왔다

아내는 새신발로 교환받고 오면서 좋아한다.

 

 

 

 

D5 + 35.4a

 

2023.02.02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8948  (0) 2023.02.04
8947  (0) 2023.02.03
8945  (0) 2023.02.01
8944  (0) 2023.01.31
8943  (0)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