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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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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빵을 사러 나왔다가, 차에 앉았는데, 아내에게 아침으로 빵보다 좀 더 든든한 거 먹이고 싶어서

설렁탕을 먹으로 가는 도중,

설렁탕 만원 만천원 두그릇을 먹느니 그 돈으로 마트에 가서 장봐서 먹자고 해서 코스트코에 갔다 왔다.

수입이 적어지면서 외식을 하는 것에 고민하고 망설이다 포기하곤 한다

 

 

 

X100s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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