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8655 아내사진사Z 2022. 6. 7. 21:57 오늘 오전, 점심때까지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만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아내 피스타치오를 몇개 먹었던 것이 채해서 오전오후내내 고생하다가 선선해보이는 밖을 보고 산책을 나왔는데, 집에 돌아올때쯤 햇볕이 쨍쨍해졌다 D5 + 24-70n 2022.06.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8658 (0) 2022.06.09 8657 (0) 2022.06.09 8654 (0) 2022.06.06 8653 (0) 2022.06.06 8652 (0) 2022.06.06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8658 8657 8654 8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