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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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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되면 은근 스트레스가 병원, 동물병원, 카센터 이 세곳이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일산으로 이사오면서 몇년동안 비싸도 정식서비스센터로 갔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카센터

너무도 양심적인 카센터를 찾았다.

큰일아니면 수리를 권하지 않는다

그래서 믿게 된다

몇달전에 서비스센터에서 쇼바가 4짝모두 터져서 오일이 샌다고 갈아야 한다고 해서 견적을 내니

120만원이라고...

중고차로 팔아도 그정도가격인데, 하며 미루다가 이곳에 와서 문의하니,

쇼바가 멀쩡한데 뭐하러 갈려고 하냐..

해서 안갈고 타고 있다.

암튼 오늘은 워셔액 나오는 모터가 나가서 수리를 했다,

부가세포함 44000원에 수리를 완료했다

 

 

 

 

D5 + 35.4a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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