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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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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내내 집주인과 집문제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그런지.

주말에 쉬는데도 뒷골이 땡기고, 두통이 너무 심해서

안되겠다.싶어 오늘은 가깝게라도 나가서 밥을 먹자 해서

동태탕 좋아하는 곳에 갔다 왔다.

집을 나와서 그런지 아내와 나는 두통이 사라졌다.

그렇게 기분전환을 하고 들어오니 한결 좋다

 

D5 + 35.4a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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