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732

 

 

 

오늘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초저녁에 TV를 보는데, 앉아서 잔다

그런 모습이 안쓰럽고 , 짠하다

 

D5 + 24-70n

2020.12.03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734  (0) 2020.12.05
5733  (0) 2020.12.04
5731  (0) 2020.12.03
5730  (0) 2020.12.03
5729  (0)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