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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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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무슨일인지 일어나서 혈압체크를 하는 아내.


몸이 갑자기 안좋다고 한다.


갖은 철야작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몸의 체력이 바닥이 나서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저녁에 먹은 밥이 체했는지 


손가락 따는것을 격하게 싫어하는 아내가 


빨리 따달라고 해서 따줬다.


이 모든 것이 내가 모자라서 그런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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