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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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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처음일거다.

추석날 집에 있는 아내

올해는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내의 건강때문에 제사도 지내 않아서 본가집에 처가집에 가지 않고 ,

집에서 있기로 했다.

집에 있으면서 아내는 괜찮다고 하지만, 

방금 전 산책하러 나갔다가 10분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는 자신의 건강을 잘 알지 못하는듯 하다.

지금 자신이 환자라는 생각을 자꾸 잊어버린다.

 

 

D5 + 58n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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