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565 아내사진사Z 2020. 9. 16. 20:46 얼마전 검사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갔다. 다행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다. 병명은 "프로락틴 분비종양"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단계라 약물치료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행이다. 이제 몸관리 철저히 하는 것으로... 역시 아내는 행운여신 D5 + 50.4d 2020.09.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567 (0) 2020.09.17 5566 (0) 2020.09.16 5564 (0) 2020.09.15 5563 (0) 2020.09.15 5562 (0) 2020.09.14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5567 5566 5564 5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