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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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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검사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갔다.

다행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다.

병명은 "프로락틴 분비종양"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단계라

약물치료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행이다.

이제 몸관리 철저히 하는 것으로...

역시 아내는 행운여신

 

 

D5 + 50.4d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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