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422

 

 

 

 

 

 

먹었던 저녁이 체해서 불편해하는 남편을 위해 

탄산수를 가득가득 만들어 조심히 오는 아내

 

 

D5 + 58n

 

2020.07.07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424  (0) 2020.07.09
5423  (0) 2020.07.08
5421  (0) 2020.07.07
5420  (0) 2020.07.06
5419  (0) 2020.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