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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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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로 병원을 옮기고 처음으로 갔다.

암센터는 크고, 체계적으로 인하대병원과는 다른 병원이었다.

간호사도 의사도 모두 친절

의사는 마지막 환자라 이것저것 얘기를 해줬다.

새로운 병원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 긴장을 했던 아내는

의사의 말씀에 너무 안심이 되고 , 병원 옮기길 잘했다고 한다.

불안함은 이제 싹 없다고,,,

 

 

 

D5 + 20n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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