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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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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뭔가 기운이 없어서 새벽에 일어 났는데, 오후 4시 넘어서 첫끼를 먹기 위해 나왔다.

일산에 숨겨진 돈까스 맛집이라고 어느 블로그를 보고 왔다.

얼마전에 가본 돈까스집보다 10배는 훨씬 좋았다.

가게는 낡고 , 세련되진 않았지만 아는사람만 오는 곳 같은 느낌이었다.

일단 다 먹을때까지 튀김옷의 바삭함이 유지되었다

일전에 갔던 곳은 처음부터 튀김옷이 눅눅했는데, 이곳은 달랐다.

아내와 돈까스 생각나면 곧바로 올 곳이 생겼다

 

 

D5 + 24-70n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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