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15 아내사진사Z 2015. 9. 29. 01:18 아내는 평상시에 웃질 않는 시크한 여자이다.그래도 사진찍고 있는 날 위해서 웃고 있을만 한데,역시 시크함은 유지한다.그러다...갑자기 웃는다.왜?아내는 낮에 사놓은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이 집에 있다는 생각을 하니,행복해 졌다고 한다.역시 아내는 심플한 여자이다.2015.09.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7 (0) 2015.09.29 516 (0) 2015.09.29 514 (0) 2015.09.29 513 (0) 2015.09.28 512 (0) 2015.09.28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517 516 514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