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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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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몸을 청정하게 했으니,

오랜만에 MSG범벅을 먹어줘도 괜찮다고 좋아하는 아내

햄버거와 치킨으로 점심을 먹었다




D700+ 58n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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