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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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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몸보신하고 싶다며 해장국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점심저녁겸해서 해장국을 먹고 왔다.

한그릇 먹고 돌아오며 든든해서 좋다는 아내




D700 + 105.4n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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