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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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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

일도 있고 날씨도 그지같아서 그냥 피자나 시켜먹자는 아내의 말을 들었다.

현명했다.





D700 + 35.4a



20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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