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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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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진료를 위해 병원에 왔다.

우려했던 복막염이라고 선생님은 말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가씨 살릴거다.

아가씨 이제 행복해져야 한다.

아프지 말자.

아빠 엄마가 도와줄게.


사랑한다




D700  + 20n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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