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323




















코스트코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휴지만 사야지 해서 코스크코에 왔는데,

예상보다 초과구입을 했다.

아내와 나는 "우린 미친것 같다" 라고 반성했다.



D4 + 20n



2018.10.10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25  (0) 2018.10.12
4324  (0) 2018.10.11
4322  (0) 2018.10.10
4321  (0) 2018.10.09
4320  (0) 2018.10.08